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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아끼자" 강릉 호텔·리조트 수영장 닫는다…예약취소 위약금은?
강릉의 극심한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주요 호텔·리조트들이 일부 시설의 운영 중단·축소에 나섰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강릉 신라모노그램 강릉은 호텔 내 수영장과 사우나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 호텔 측은 "재난 상황 종료 시까지 물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고객 불편을 줄일 대안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스카이베이 호텔은 사우나 내 일부 열탕 운영을 중단하고 기본 샤워 시설만 운영하기로 했다.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도 사우나의 냉·온탕을 모두 중단하고 샤워 부스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썬크루즈 호텔 앤 리조트는 이날...
이재윤 기자  |  2025.09.0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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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캐디 엉덩이에 신체 부위 밀착…강제추행 50대, 벌금형
골프장 여성 캐디에게 과도한 신체 접촉을 한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8단독(부장판사 김미경)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 및 청소년 관련 기관 1년 취업제한 등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한 골프장에서 여성 캐디 B씨 허리를 손으로 잡아 위로 들어 올린 뒤 자신의 신체 부위를 피해자 엉덩이 부위에 닿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11번 홀 중간 지점...
채태병 기자  |  2025.09.0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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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처먹어?"…학교 교장 머리 위에 급식 쏟은 학부모, 처벌은
중학교 교장의 머리 위에 음식이 담긴 식판을 뒤엎는 등 상해를 가한 학부모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단독 전명환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2년의 보호관찰, 120시간의 사회봉사 등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6월 대구 동구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교장인 60대 여성 B씨에게 다가가 "지금 밥을 처먹고 있냐"고 욕설하며, 약 2주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
채태병 기자  |  2025.09.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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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한 며느리, 알고보니 상간녀" 충격의 판결문…사기 결혼?
며느리의 과거 불륜 사실을 알게 된 시어머니가 아들 부부의 '혼인 무효'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혼 전문 안소윤 변호사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뷰인사이드와 인터뷰에서 "상간이라는 건 바람 난 남성의 배우자뿐만 아니라, 상간녀와 결혼한 남성의 가족에게도 피해를 준다"며 이같은 사례를 공유했다. 안 변호사는 "시어머니 A씨는 최근 정말 싹싹하고 예쁜 며느리를 맞이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떤 사람한테 메시지를 받았다. 메시지엔 판결문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며느리 이름이 적혀 있었다"고 전했다....
전형주 기자  |  2025.08.3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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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총리 영장 기각에 '국민 법감정에 어긋나' 비판…법조계 해석은?
국정을 책임지는 2인자로서 12·3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못했다는 등의 이유로 구속 위기에 놓였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구속을 피하자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과 여당은 즉각 반발했다. 일각에서 '국민 법 감정에 어긋난다'는 말이 나오지만 다수의 법조계 관계자들은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점을 법원이 인정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박지영 내란특검 특검보는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브리핑을 열고 "법원의 결정은 존중하지만 법의 엄중함을 통해 다시는 역사적 비극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관점에서 다소 아쉬움이...
정진솔 기자  |  2025.08.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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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서 여신도 5명 성추행, 피해자들 '합의거부'…60대 담임목사 감옥행
부산의 한 교회 담임목사가 여성 신도들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3단독 심재남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60대)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5년 취업제한 명령도 내렸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6월부터 2023년 1월까지 부산의 한 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며 교회 세미나실과 목양실 등에서 여성 신도 5명을 상대로 8차례에 걸쳐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심 판사는 &...
이재윤 기자  |  2025.08.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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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극단 시도" 몰래 코인 손댔다 억대 빚…이혼해도 나눠 갚아야?
아내 몰래 코인 투자했다가 수억원대 빚을 진 남편이 이혼을 요구받자 "가족을 위한 투자였다"고 주장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2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여성 A씨는 남편 채무로 인한 이혼 고민을 토로했다. A씨는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은 주말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시간을 보냈고, A씨는 남편이 게임에 빠졌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혼 3년 차에 경찰로부터 "남편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연락이 왔다. 알고 보니 남편은 게임이 아닌 코인 투자에 빠져 수...
류원혜 기자  |  2025.08.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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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환자에 이런 짓을…"바지 벗기고 만져" 병원 직원 실체에 '경악'
전신 마취로 정신이 온전치 않은 환자를 강제 추행한 30대 남자 병원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여현주)는 26일 준유사강간,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병원 직원 A씨(34)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이날 뉴스1이 보도했다. 재판부는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시설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22일 오후 1시24분쯤 경기도 부천시 한 병원에서 20대 여성 환자를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다리를 다쳐 전신마취 수...
전형주 기자  |  2025.08.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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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호소하는 며느리 가슴 만진 시아버지…남편은 "네가 유혹"
임신 중 가정폭력을 저지른 남편 문제로 시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가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여성 A씨는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받았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A씨는 지인 소개로 만난 남편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결혼했다. 하지만 남편은 얼마 지나지 않아 술 마시고 물건을 던지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술이 깨면 무릎 꿇고 사과했다. A씨는 이혼도 고려했으나 임신 중이어서 가정을 지키기로 했다. 그런데 오히려 남편이 "난 좋은 아빠가 될 자격이 ...
류원혜 기자  |  2025.08.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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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앱으로 남성 30여명 모텔 유인…4억 뜯어낸 여성 2인조
채팅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알게 된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해 신체 접촉을 유도하고 합의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뜯은 여성 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인천지법 형사6단독은 공갈과 무고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3)와 B씨(29)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2022년 8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채팅 앱을 통해 만난 남성들을 대상으로 성범죄 피해를 주장해 현금을 뜯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남성들을 모텔로 데리고 와 잠이 든 척 연기해 신체 접촉을 유도했다. 이...
박효주 기자  |  2025.08.25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