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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던져도 코스피 최고치"...돈벼락 노리고 '줍줍', 개미가 승자?
코스피가 중동전쟁의 더딘 협상으로 숨고르기 장세를 펼치는 듯했으나 오후들어 상승 전환하면서 역사적 고점을 새로 썼다. 전문가는 주가순이익(PER)을 감안하면 당분간 코스피 상승 여력이 계속 확대될 것으로 보면서도 3분기 이후 하락국면으로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95포인트(0.11%) 오른 7498.00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136.11포인트(1.82%) 내린 7353.94로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키웠지만 오후 들어 조금씩 오르며 하락분을 회복해 갔고 이내 강세로 전환했다. 코...
김경렬 기자  |  2026.05.0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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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인프라 투자 수혜 어디까지…전기장비株 '불기둥'
전력 인프라에 대한 투자확대 기대감이 국내 증시를 향한 투자심리로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설립 등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련 인프라 업체들의 수익이 급증할 수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인 중견 전선기업 대원전선우는 전일 대비 5010원(29.84%) 오른 2만1800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올라 정규장을 마감했다. 대원전선우는 지난달 23일부터 총 10거래일 동안 5차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기간 대원전선우의 주가는 5000원대에서 4배 급등했다. 대원전선우는 전기장...
김경렬 기자  |  2026.05.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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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한국콜마 실적 반토막 표기…"증권사 맞냐" 투자자 원성
토스증권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한국콜마 실적을 반토막 수준으로 잘못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선 이날 공시된 한국콜마의 1분기 매출이 실제보다 절반 이하 수준으로 잘못 게시됐다. 한국콜마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280억원, 영업이익 78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5%, 31.6%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토스증권 MTS에는 한국콜마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출 3430억원, 영업이익 512억...
김소영 기자  |  2026.05.0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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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상한가" 반도체처럼 '초호황 사이클'...이 업종은?
전력 인프라에 대한 투자확대 기대감이 국내 증시를 향한 투자심리로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설립 등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업체들의 수주가 늘면서 초호황 사이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인 중견 전선기업 대원전선우는 이날 오후 2시 23분 현재 전일 대비 5010원(29.84%) 오른 2만1800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대원전선우는 지난달 23일부터 총 10거래일 동안 5차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기간 대원전선우의 주가는 5000원대에서...
김경렬 기자  |  2026.05.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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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속도 소식에 진원생명과학, 장초반 상한가
진원생명과학이 구조조정과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고 밝힌 다음날인 이날, 장초반부터 급등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9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일 대비 260원(29.92%) 오른 1129원으로 상한가에 도했다. 진원생명과학의 최근 주가는 1년 전에 비해 4분의 1 토막 수준이다. 진원생명과학은 전일 51억원 규모 CB(전환사채) 납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구조조정과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했다. ...
김경렬 기자  |  2026.05.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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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빼고 물량 던진다" 파란불 켠 코스피...삼전닉스도 뚝
코스피가 장 초반 하락 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전쟁의 협상이 더뎌지면서 뉴욕 증시가 떨어졌고, 국내로 영향이 전가된 모습이다. 일각에선 최근 강세장이 지속되면서 일시적인 숨고르기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 중이다. 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61.62포인트(2.16%) 하락한 7328.4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36.11포인트(1.82%) 내린 7353.94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간밤 뉴욕증시는 조정 받았다. 나스닥 종합은 지난 7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0.13% 떨어진 ...
김경렬 기자  |  2026.05.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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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피 간다" vs "너무 뛰었다"… 고민 커진 '포모' 개미들
코스피지수가 3일간 900포인트 가까이 오르는 등 투자할 새도 없이 급하게 상승하면서 개미(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FOMO(포모·소외공포) 현상이 확산한다. 개인투자자들은 추격매수에 나서지만 고점에 대한 부담도 적잖은 상황이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업종 이익상향이 끝나지 않은 만큼 추가상승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조언한다. 코스피 타깃 전망치를 9000까지 올린 증권사도 나왔다. ◇"빠르다는 불편함 외에 추세변화 요인 없다" NH투자증권은 7일 코스피 12개월 선행목표치를 9000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미국-이...
김은령 기자  |  2026.05.0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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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빼면 4100선...찬란한 코스피, 빚투·공매도 짙은 그림자
코스피 지수가 7500선을 돌파하며 연일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가운데, 빚투·공매도 지표도 역대 최대치를 찍으며 이상 징후를 보이고 있다. 변동성 지수도 급등하며 단기 과열에 대한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5월 중 단기 조정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다. 일각에서는 반도체 투톱이 코스피 절반을 차지하는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7일 금융투자협회(금투협)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5조8389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용거래융자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빚투' 규모를 뜻한다. 신용거래...
배한님 기자  |  2026.05.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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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7조 던져도 "코스피 사상 최고치"...개미가 일냈다
하루종일 혼조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7조1000억원 넘게 팔아치우며 역대 순매도 최고치를 갈아치웠지만, 개인과 기관이 외인 물량을 받아냈다. 기관 중에서도 ETF(상장지수펀드) 매매를 나타내는 금융투자에서 2조원 가까이 순매수가 일어나 사실상 개인이 지수를 방어한 것으로 보인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5.49포인트(1.43%) 오른 7490.0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114.51포인트(1.55%) 오른 7499.07로 출발한 장 중 한 때 7531.88까지 오르...
배한님 기자  |  2026.05.0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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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오늘만 7조 던졌다"...폭풍 매도한 '네 종목' 봤더니
코스피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주도주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조원 수준의 외국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단기 조정에 주의해야하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미-이란 종전 수혜 기대감에 따른 건설주나 광통신 테마주 등 순환매 종목에 주목할 때라는 조언도 나왔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5.49포인트(1.43%) 오른 7490.0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114.51포인트(1.55%) 오른 7499.07로 출발한 장 중 한 때 7531.88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장 중 외국인...
배한님 기자  |  2026.05.07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