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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기 죽인 부모, 변호인만 8명…"악마 엄벌하자" 진정서 촉구
생후 4개월 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부모에 대해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가 '엄벌 진정서'를 촉구하는 공지문을 내걸었다.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는 6일 '여수괴물엄마 학대사망 아기 재판부에 진정서 보내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공지를 내걸었다. 협회 측은 "그것이알고싶다나 또는 관련 기사를 본 분들은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며 "아동학대 사망사건은 주로 가정에서 발생해 알려지지 않거나 축소될 때가 많지만 이번 사건은 홈캠이 있었기에 잔혹한 사건 전말이 드러났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우...
박효주 기자  |  2026.03.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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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뽀뽀 쪽" 은퇴한 남편 녹음파일 충격...딸 결혼 앞두고 불륜
'집돌이'인 줄로만 알았던 남편이 은퇴 후 동창 모임에서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둘째 딸의 결혼을 앞둔 상황이라 혼자 분노를 삭이는 중이라고 토로했다.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은 50대 여성 A씨로부터 받은 사연을 보도했다. A씨는 "결혼 30년 차로 슬하에 두 딸이 있다"며 "남편은 공기업에 다니다가 지금은 은퇴한 상황"이라고 운을 뗐다. A씨는 "남편은 평생 묵묵하게 집과 회사만 오갔던 성실한 사람"이라며 "취미도 ...
채태병 기자  |  2026.03.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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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서 20억 지원했는데 간호사와 바람"…의사 남편 '황당' 핑계
의대생 시절부터 남편을 내조하고 개원 자금까지 친정에서 지원했지만 결국 외도 사실을 마주했다는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 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피부과 의사 남편을 둔 A씨 고민이 소개됐다. A씨는 의대생이던 남편이 전공의로 자리 잡을 때까지 내조하며 20대와 30대를 보냈다. 성공한 사업가인 아버지는 "의사 사위 두는 게 소원"이라며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생활비와 서울 아파트 전세금 10억원을 내줬고 남편이 개원할 때는 무이자로 10억원을 빌려줬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
류원혜 기자  |  2026.03.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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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아파트, 장남 몫" 아버지 자필 '포스트잇'...동생들 "4억씩 나누자"
아버지가 '재산을 장남에게 준다'는 내용으로 남긴 자필 메모를 유언으로 볼 수 있을까. 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삼 남매 중 장남 A씨 고민이 소개됐다. A씨는 동생들처럼 번듯한 직장에 다니거나 돈을 많이 벌진 못했지만 부모와 가까이 살면서 자주 안부를 살폈다. 반찬을 챙겨 드리거나 편찮으신 아버지를 병원에 모시고 다니기도 했다. 그러다 최근 아버지는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가 남긴 재산은 어머니가 혼자 거주하는 12억원 상당 아파트 한 채와 현금 1억원이었다. A씨는 아파트를 물려받아 어머니를 모시고...
류원혜 기자  |  2026.03.0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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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통보' 4분 뒤 돌연 "채용 취소" 날벼락...부당해고 아니다?
채용 합격을 통보한 후 단 4분 만에 채용을 취소했다면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진현섭)는 금융업을 하는 M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채용 취소구제 재심판정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M사는 2024년 4월 온라인 구직사이트에서 글로벌전략·사업개발 담당자를 모집했다. 여기에 A씨가 지원해 2차례에 걸친 면접을 받은 후 2024년 6월4일 A씨에게 문자로 합격 통보를 받았다. 그런데 M사는 4분 뒤 돌연 A씨에게 "채용을 취소...
송민경 (변호사)기자  |  2026.03.0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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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아내 돌볼 바엔 감옥 갈래" 맨정신에 총 쏜 80대 전직 경찰
치매를 앓던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80대 미국 남성이 "아내를 돌보느니 차라리 감옥에 가겠다"고 발언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 중인 전직 경찰관 윌리엄 엘몬드 시몬스(80)가 지난주 토요일 치매를 앓던 83세 아내를 자택에서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측은 시몬스가 지난 20일 오후 5시15분 올랜도 자택 주방에서 아내와 크루즈 여행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총을 쏴 숨지게 해 1급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고 전했다. ...
마아라 기자  |  2026.02.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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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앞에서 "아빠는 악마" 비난하는 아내…이혼 유책사유 될까?
아내가 아이 앞에서 아빠인 자신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이혼을 고민하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서는 5살 아들을 양육 중인 30대 중반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회사 일은 물론 집에서도 집안일을 돕고, 주말엔 아이들과 놀아주는 등 오로지 아내와 아이를 위해서 살고 있지만, 아내가 하는 말과 행동에 아이가 영향을 받는 것을 보고 자괴감이 들어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사연자에 따르면 아내는 자녀의 훈육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쏙 빠지고, 남편인 사...
이은 기자  |  2026.02.2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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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간병에 지친 상태" 부친 때려 숨지게 한 아들, 항소심 감형
평소 자신을 서운하게 했다는 이유로 치매 앓는 아버지를 무참히 때려 살해한 50대 아들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고법은 존속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 징역 20년을 파기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20일 오후 10~11시쯤 경기 성남시 아파트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아버지 B씨를 주먹과 선풍기 등으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가 평소 자신을 서운하게 대한 것에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다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순간적...
윤혜주 기자  |  2026.02.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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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죄 뒤집어씌웠다...'5명 부상' 음주 역주행 사고 '반전'
음주 운전 역주행 사고를 낸 뒤 어머니에게 죄를 뒤집어씌운 20대 남성이 검찰에 덜미가 잡혔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은 도주 치상 및 범인 도피 교사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16일 경남 통영시 용남면 한 편도 3차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역주행했다. 이로 인해 맞은편에서 오던 택시가 급정거했고, 뒤따라오던 포터 차량이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포터 동승자인 40대 여성이 중상을, 택시 운전자 등 4명이 경상을 입었다. 그러나 A씨는 현장에...
윤혜주 기자  |  2026.02.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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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안한 '개 돌진' 자전거 운전자 사망...."견주는 반려견만 챙겼다"
반려견의 목줄을 푼 채 산책하다 자전거를 탄 50대 남성을 숨지게 한 견주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12단독(김준영 판사)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견주 A씨에게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5월 24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변을 산책하면서 반려견의 목줄을 풀어 놓고 별다른 통제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목줄이 풀린 반려견은 전기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50대 남성 B씨에게 달려들었다. B씨는 자전거와 충돌하며 넘어졌고, 머리를 크게 다쳐 중환...
조성준 기자  |  2026.02.21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