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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죽자 재혼한 사위, 내 돈 상속 노려"…혼인신고 안한 이유에 분노
외동딸이 세상을 떠난 후 손자를 맡긴 채 연락을 끊은 사위가 재혼했다는 소식을 들은 한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 2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딸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위가 다른 여자와 새살림을 차렸다는 소식을 듣게 된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딸이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허망하게 세상을 떠났다. 시간이 지난 뒤 아들에게 들었다. 딸이 결혼할 때 내가 신혼집으로 증여했던 아파트가 사위와 외손자에게 상속됐다고. 그땐 문제 삼을 마음의 여유조차 없었다"라며 &quo...
윤혜주 기자  |  2025.11.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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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남편 불륜에 '끙끙'…손찌검까지 하던 아내, 결국 이혼 결심
남편 외도를 알고도 혼인 관계를 유지해 오다 결혼생활 20년 차에 이혼을 결심한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 20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선 7년 전 남편 외도를 알게 된 이후 심리적 고통 속에 각방 생활을 이어오다 최근 이혼을 결심했다는 여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결혼 20년 차로 최근 대학생이 된 아들을 둔 평범한 주부라고 한다. 그는 7년 전 우연히 컴퓨터를 사용하다 남편 온라인 메신저 대화창을 발견하면서 외도를 알게 됐다. 이 대화에는 남편과 직장 여직원이 서로 사랑을 표현하며 주말 데이트를 약...
이재윤 기자  |  2025.11.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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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누이, 문신 덕지덕지… "파혼해" 상견례서 본 부모님 충격
상견례 자리에서 예비 시누이의 등과 어깨 문신을 본 부모님이 '결혼 반대'로 입장을 바꿔 고민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비 시누이가 문신 많다고 결혼 반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예비 남편과 결혼을 계획 중"이라며 "둘 다 평범한 회사에 다니며 생활하고 있는데 결혼 준비 중 갑작스러운 문제가 생겼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얼마 전 상견례 자리를 가졌는데 이후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고 나섰다"며 "그날 ...
채태병 기자  |  2025.11.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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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임신 했다" 3억 갈취·협박 일당 재판 증인 출석…대면은 안해
손흥민(33) 선수가 자신을 상대로 임신을 주장하며 거액을 요구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판사 임정빈)은 19일 공갈, 공갈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여성 양모씨와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용모씨의 재판 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손흥민이 직접 증인으로 출석했고 재판은 오전 10시부터 오전 10시40분까지 약 40분간 진행됐다. 재판부는 손흥민과 양씨를 분리하기 위해 증인신문 과정 중에는 양씨를 다른 방으로 이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송민경 (변호사)기자  |  2025.11.1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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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비방' 억대 수익 챙긴 탈덕수용소, 결국 대법 간다…2심 불복
아이돌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등 유명인에 대한 허위 영상을 올린 혐의를 받는 유튜버 '탈덕수용소'가 2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탈덕수용소' 박모씨(36)의 변호인이 인천지법에 상고장을 냈다. 박씨 변호인은 선고된 형량이 무겁고 추징금도 부당하다는 입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인천지법 항소심 재판부는 최근 박 씨에게 1심 선고와 같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약 2억원...
임찬영 기자  |  2025.11.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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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말' 구치소 대화 딱 걸렸다…유튜버 범죄수익 4.4억 국고 귀속
검찰이 불법 도박사이트 영상을 생중계하며 회원을 모집한 유튜버 운영자로부터 범죄수익금 4억4000여만원을 압수해 국고에 납입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유튜브 방송 운영자 A씨로부터 압수한 4억4151만원 상당 범죄수익금을 지난달 30일 국고에 납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인터넷 사설 도박사이트 운영자로부터 회원 모집 시 일정 수익을 나눠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2022년 7월부터 직원들을 고용해 '총판' 사무실을 차렸다. 그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도박 사이트를 홍보했고 도박에 흥미를 느낀 사람들에겐 사이트 가입 방...
민수정 기자  |  2025.11.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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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 6살 학생에 총 맞은 교사…"교감이 144억 배상" 미국법원 평결
초등학교 수업 중 6살짜리 학생이 쏜 총에 맞아 다친 전직 교사가 학교 관계자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약 144억원의 손해배상을 받게 됐다. 6일(현지시간) AP통신,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 법원 배심원단은 초등학생 1학년 학생의 총에 맞아 가슴과 손을 다친 전직 교사 애비게일 주어너에게 해당 학교의 전직 교감 에보니 파커가 1000만 달러를 배상해야 한다고 평결했다. 주어너는 뉴포트뉴스의 리치넥 초등학교 교사였던 2023년 1월 1학년 교실 독서대에 앉아 있던 중 6살짜리가 쏜 총에 맞았다. 6...
윤혜주 기자  |  2025.11.0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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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말하지마"…친딸 6세부터 성폭행한 아빠 '화학적 거세' 기각
자신의 친딸을 6살 때부터 수년간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 받았다. 다만 법원은 검찰이 청구한 성충동 약물치료, 이른바 화학적 거세는 기각했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법 제15형사부(부장판사 정윤섭)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13세미만미성년자강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또 A씨에게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관련 기관에 10년간 취업 제한과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했다. 다만 검찰의 보호관찰명령 청...
구경민 기자  |  2025.11.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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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에 얹혀사는 20대 시누이…"아직 아기" 밥 챙기라는 시모
신혼집에 잠시 얹혀살게 된 시누이 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다는 한 20대 신혼부부의 사연이 화제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시누이 때문에 진짜 속이 부글부글해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결혼 1년 차 20대 중반 여성으로, 맞벌이로 병원 근무를 하며 3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A씨는 "시부모님이 대학을 위해 지방으로 온 스무 살 시누이를 1~2년만 신혼집 남는 방에 재워달라고 부탁했다"며 "금전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 흔쾌히 승낙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
이재윤 기자  |  2025.11.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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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여학생 옷 벗겨 촬영·유포…집행유예 기간 또 성착취
또래 여성의 상의를 벗겨 촬영한 사진을 지인들에게 전송한 혐의를 받는 18세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은 최근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18세 A양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2년간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8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A양은 2023년 9월20일 새벽 강원 원주시 한 아파트 앞길에서 술에 취해 구토 후 실신한 16세 B양의 상의를 벗기고 속옷을 올린 뒤 휴대전화로 사진을 촬영했다. 그리...
윤혜주 기자  |  2025.11.07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