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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먹토' 봤다" 허위 제보자는 대학 동창…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구독자 1310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29·본명 박정원)이 음식을 먹고 토한다고 허위 제보한 대학 동창이 약식기소 됐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호경)는 지난달 2일 오모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오씨는 쯔양 대학 동창으로 2020년 11월 유튜버 '주작감별사' 전국진에게 '쯔양이 대왕 파스타 먹방을 하고 온 날 파스타를 토한 흔적을 봤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제보한 혐의를 받는다. 전씨는 2024년 7월 이 내용을 유튜브 방송을 통해 전한 ...
이은 기자  |  2026.03.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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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민주당에 감사", 쯔양 "또 기다려야" 우려…혼돈의 재판소원
공갈 혐의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유튜버 구제역이 재판소원(4심)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힌 가운데 피해자인 쯔양이 18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우려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피해자는 끝난 줄 알았던 고통을 감당해야 한다"며 제도 도입을 주도한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쯔양 법률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 의원 주재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아이러니하게도 다수의 피고인 가운데 가장 중한 처벌을 받으며 오랜 기간 피해자를 괴롭혀온 인물(구제역)만이 끝까지 ...
정경훈 기자  |  2026.03.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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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추천주로 대박 난 전남편..."안 팔아서 현금 없다" 양육비 거부
전남편이 보유한 주식이 상장돼 큰 수익을 얻게 됐지만 주식을 팔지 않아 돈이 없다며 양육비 지급을 거부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6일 방송된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선 자기가 추천한 비상장주식 투자로 큰돈을 벌었지만 양육비 지급을 거부하는 전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싱글맘 사연이 소개됐다. 1년 반 전 이혼 후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는 A씨는 "남편 사업이 잘 안돼 폐업했다. 그 뒤로 1년 가까이 취업도 안 되고 주식 투자로 번번이 실패해 부부싸움이 끊이지 않았다. 완전히 지쳐버려서 재산분할도,...
김소영 기자  |  2026.03.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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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가출, 용돈도 안 준다"...40년만에 졸혼 통보받은 남성 '막막'
경제권을 가진 배우자가 '졸혼'을 통보하고 집을 나간 뒤 생활비까지 끊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 40여년 차 남성 A씨 고민이 소개됐다. A씨는 자녀들이 모두 독립하자 아내와 서로 의지하며 평화로운 노년을 보내길 기대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아내는 모임 핑계로 매일같이 외출했고, A씨가 말을 걸면 답답하다며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아내가 다른 남성과 통화하는 것을 목격했다. 애인을 대하듯 다정한 목소리였다. A씨가 추궁하자 아내는 "...
류원혜 기자  |  2026.03.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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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자 사진에 "선지 안 먹어야지"…현직 경찰 송치
변사 사건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부적절한 문구와 함께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광명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전날 불구속 송치했다. A 경위는 지난달 6일 SNS에 "이게 뭔지 맞혀 보실 분?", "앞으로 선지를 먹지 말아야지" 등 문구와 함께 변사 사건 현장 사진 4장을 게재한 혐의를 받는다. A 경위가 게시한 사진에는 흰 천에 덮인 시신과 폴리스 라인이 설치된 현장 모습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
윤혜주 기자  |  2026.03.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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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기 죽인 부모, 변호인만 8명…"악마 엄벌하자" 진정서 촉구
생후 4개월 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부모에 대해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가 '엄벌 진정서'를 촉구하는 공지문을 내걸었다.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는 6일 '여수괴물엄마 학대사망 아기 재판부에 진정서 보내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공지를 내걸었다. 협회 측은 "그것이알고싶다나 또는 관련 기사를 본 분들은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며 "아동학대 사망사건은 주로 가정에서 발생해 알려지지 않거나 축소될 때가 많지만 이번 사건은 홈캠이 있었기에 잔혹한 사건 전말이 드러났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우...
박효주 기자  |  2026.03.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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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뽀뽀 쪽" 은퇴한 남편 녹음파일 충격...딸 결혼 앞두고 불륜
'집돌이'인 줄로만 알았던 남편이 은퇴 후 동창 모임에서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둘째 딸의 결혼을 앞둔 상황이라 혼자 분노를 삭이는 중이라고 토로했다.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은 50대 여성 A씨로부터 받은 사연을 보도했다. A씨는 "결혼 30년 차로 슬하에 두 딸이 있다"며 "남편은 공기업에 다니다가 지금은 은퇴한 상황"이라고 운을 뗐다. A씨는 "남편은 평생 묵묵하게 집과 회사만 오갔던 성실한 사람"이라며 "취미도 ...
채태병 기자  |  2026.03.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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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서 20억 지원했는데 간호사와 바람"…의사 남편 '황당' 핑계
의대생 시절부터 남편을 내조하고 개원 자금까지 친정에서 지원했지만 결국 외도 사실을 마주했다는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 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피부과 의사 남편을 둔 A씨 고민이 소개됐다. A씨는 의대생이던 남편이 전공의로 자리 잡을 때까지 내조하며 20대와 30대를 보냈다. 성공한 사업가인 아버지는 "의사 사위 두는 게 소원"이라며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생활비와 서울 아파트 전세금 10억원을 내줬고 남편이 개원할 때는 무이자로 10억원을 빌려줬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
류원혜 기자  |  2026.03.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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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아파트, 장남 몫" 아버지 자필 '포스트잇'...동생들 "4억씩 나누자"
아버지가 '재산을 장남에게 준다'는 내용으로 남긴 자필 메모를 유언으로 볼 수 있을까. 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삼 남매 중 장남 A씨 고민이 소개됐다. A씨는 동생들처럼 번듯한 직장에 다니거나 돈을 많이 벌진 못했지만 부모와 가까이 살면서 자주 안부를 살폈다. 반찬을 챙겨 드리거나 편찮으신 아버지를 병원에 모시고 다니기도 했다. 그러다 최근 아버지는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가 남긴 재산은 어머니가 혼자 거주하는 12억원 상당 아파트 한 채와 현금 1억원이었다. A씨는 아파트를 물려받아 어머니를 모시고...
류원혜 기자  |  2026.03.0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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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통보' 4분 뒤 돌연 "채용 취소" 날벼락...부당해고 아니다?
채용 합격을 통보한 후 단 4분 만에 채용을 취소했다면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진현섭)는 금융업을 하는 M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채용 취소구제 재심판정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M사는 2024년 4월 온라인 구직사이트에서 글로벌전략·사업개발 담당자를 모집했다. 여기에 A씨가 지원해 2차례에 걸친 면접을 받은 후 2024년 6월4일 A씨에게 문자로 합격 통보를 받았다. 그런데 M사는 4분 뒤 돌연 A씨에게 "채용을 취소...
송민경 (변호사)기자  |  2026.03.02 1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