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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회 야간산행, 술자리에 어깨동무도…거짓말한 아내 "불륜 아니야"
아내가 산악회에서 다른 남성과 외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 된다는 남편의 사연이 화제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불륜인데 절대 아니라고 우긴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결혼 22년차라고 밝힌 남성 A씨는 "아내가 8개월 전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동네 산악 모임에 가입한 뒤, 주 2~3회 야간 산행을 나간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A씨가 문제를 제기하자 이에 아내는 '순수한 운동 목적'이라며 모임 회원들과 실명을 쓰지 않고 닉네임으로만 소통한다고 해명했다고 한다. 모임 구성은 여성 회원이 대부분이며, 남...
이재윤 기자  |  2026.01.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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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집단 성폭행, 온라인 중계한 10대들...8년 지나도 반성 없었다
8년 전 또래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하고 이를 불법 촬영해 유포한 20대들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특수상해와 아동학대,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이 사건 주범 A씨(23·여)는 지난주 변호인을 통해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징역 4년과 5년을 각각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공범 B씨 등 2명과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풀려난 C씨도 같은 날 항소했다. 검찰도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검찰과 피고인들 모두 ...
박효주 기자  |  2026.01.0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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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금괴 314kg 숨겨 날랐다"...밀수범, 징역 5년·벌금 136억
32명의 운반책을 고용해 314㎏에 달하는 금괴를 밀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간관리책에 대해 법원이 136억원대 벌금과 실형을 선고했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손승범)는 최근 기소된 밀수 중간관리책 68세 A씨에 대해 징역 5년, 벌금 136억1124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에 대한 151억1010만원 추징도 명령했다. A씨는 2015년 9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운반책 32명을 고용, 53차례에 걸쳐 중국에서 시가 146억원 상당의 금괴 314㎏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를 받았다. ...
채태병 기자  |  2026.01.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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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고 춤춰"…10대 영상 3000원에 산 남성 '벌금' 아닌 '실형' 왜?
14살 여중생에게 3000원을 주고 나체 영상을 구입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일 JTBC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1일 청주지방법원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0)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여중생 B양(14)에게 3000원을 보낸 뒤 그의 나체 영상 2개를 전송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B양은 SNS(소셜미디어)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이를 보던 남성들은 옷을 벗고 춤을 춰달라거나 특정 자세로 나체 영상을 찍어달라고 요구했다. A씨도 당시 ...
박효주 기자  |  2026.01.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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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 부딪혀도 뺑소니"...놀라 넘어진 행인 두고 갔다가 '벌금형'
충돌하진 않았지만 차량에 놀라 넘어진 행인을 별다른 조치 없이 두고 떠났다면 '뺑소니'라는 판결이 나왔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5단독 조국인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기소된 운전자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울산 동구에서 운전하다 전동 킥보드를 타고 건널목을 지나던 B씨를 놀라 넘어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제한속도를 넘어 운전하던 중 적색신호인데도 건널목 앞에서 일시 정지하지 않고 우회전하려다 B씨를 뒤늦게...
류원혜 기자  |  2025.12.3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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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하고 가출한 남편, 미혼이라 속여 외도…"내 집에서 나가"
외도와 잦은 폭행으로 접근 금지 조치를 받은 남편이 이혼 통보를 하며 딸과 함께 사는 집에서 나가라고 해 고민이라는 한 아내 사연이 전해졌다. 2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6세 딸을 키우는 직장인 여성 A씨 고민이 소개됐다. 외모를 중요하게 보던 A씨는 키 크고 잘생긴 남편에게 호감을 느꼈고, 아이가 생겨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남편은 밤마다 술 마시러 나가거나 유흥업소로 향했고 음주운전까지 일삼았다. 육아와 집안일은 자연스럽게 A씨 몫이 됐다. 불만이 쌓인 A씨는 결국 남편과 몸싸움까지 벌였다. 출동...
류원혜 기자  |  2025.12.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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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에 잘했더니 남편 "이혼하자, 내 꿈 꺾은 부모"
부모와 사이가 안 좋은 남성이 시부모에게 잘하는 아내에게 이혼을 청구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는 효부라는 이유로 남편과 이혼하게 된 여성 A씨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A씨 부부는 결혼 5년 차에 자녀는 없다. 남편 집안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시부모는 사업을 아들한테 물려주기를 바라는 상황이었는데, 남편은 그걸 원하지 않았다. 남편은 유학을 가고 싶었지만 부모의 반대로 유학을 포기했다. 이에 우울증을 앓게 됐고 부모와 관계도 멀어지게 됐다. 사업에 뜻이 없던 남편은 무단...
구경민 기자  |  2025.12.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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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이렇게 했었지"...장애 아들 '학폭 가해자' 맞닥뜨린 엄마의 분노
지적장애가 있는 중학생 아들을 괴롭힌 동급생을 학대하고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어머니가 벌금형 선고를 유예받았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동식)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및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지난 5월 벌금 2000만원형의 선고를 유예했다. 선고유예는 죄가 가벼운 범죄에 대해 피고인의 유죄를 인정하지만 선고를 일정 기간 미루는 제도다. 유예기간 동안 사고 없이 지내면 소송이 중지된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은 피고인이 아동·청...
박다영 기자  |  2025.12.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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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장남 몫" 말하던 아버지 유품서 쏟아진 금...형제 갈등 폭발
아버지 장례를 마친 뒤 유품 정리 도중 발견된 금고 때문에 형제간 갈등이 벌어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금고 때문에 형제끼리 싸우게 됐다는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아버지 장례를 치른 뒤 유품 정리 중 금붙이가 가득 든 금고를 발견했다"며 "이걸 본 큰형이 '생전에 내게 주신다고 했던 것'이라며 본인이 금붙이를 모두 가져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큰형이 실제로 일부 금붙이를 몰래 챙겨 금...
채태병 기자  |  2025.12.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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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독박 육아, 남편은 '여보' 부르며 게임 삼매경...외도 아닌가요?"
육아하는 아내를 외면하고 게임 속에서 만난 낯선 여성과 "여보"라는 호칭까지 쓰는 남편 사연이 전해졌다. 1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는 결혼 2년 차에 돌이 갓 지난 아이를 키우는 여성 A씨로부터 받은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우리 부부는 온라인 게임에서 처음 만났다"며 "결혼 초만 해도 같이 PC방 데이트 가는 등 알콩달콩 재밌게 지냈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아기가 태어나면서 삶이 완전히 변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저는 육아와 살림에 정신...
채태병 기자  |  2025.12.16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