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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면 안 돼"…10년 넘게 불륜 40대, 아이 둘 낳자 팔아넘겼다
10년 넘게 내연관계를 유지하면서 출산한 아이 2명을 유기하거나 팔아넘긴 40대 남녀가 유죄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10단독 허성민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매매, 아동유기·방임) 등 혐의로 기소된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여성 B씨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모두에게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2008년부터 내연관계였던 두 사람은 2013년과 2018년 각각 남아와 여아를 출산한 뒤 신원 미상자에게 건네거나 병원비...
류원혜 기자  |  2025.08.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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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지운 아내, 친부가 옆집 남자"…격분한 남편, 흉기로 공격
중국에서 한 남성이 아내의 임신중절 수술 도중 태아의 친부가 옆집 남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격분한 그는 흉기로 옆집 남자를 공격했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9일(현지시간)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중국 남성 A씨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 부부는 옆집에 사는 남성 B씨와 친하게 지냈다. 그러던 중 A씨 아내와 B씨가 불륜 관계로 발전했고, 두 사람은 A씨 몰래 외도 행위를 계속했다. 이후 A씨 아내가 임신했으나 병원에서 '자궁 외 임신' 진단을 받았다. 이에 A씨는 아...
채태병 기자  |  2025.08.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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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이혼, 7명 자녀 성이 다 달라"…21년 차 판사도 '충격'
정현숙 판사가 '이혼 전문 판사'로서 경험담을 털어놨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STORY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는 21년 차 베테랑 이혼 전문 판사인 정현숙 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 부장판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현숙 판사는 "2005년에 임관해 올해 21년 차 판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민·형사 사건을 골고루 맡다가 2017년에 가사소년 전문 법관으로 선발돼 지금까지 이혼 소송을 담당하고 있어 '이혼 전문 법관'이라 불러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현숙 판사는 ...
이은 기자  |  2025.08.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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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유품서 '두 집 살림' 충격 진실…집까지 받은 상간녀 "난 피해자"
세상을 떠난 남편이 '두 집 살림'하며 상간녀에게 집을 사 주고 돈을 보낸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1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결혼 5년 차 여성 A씨는 숨진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A씨 남편은 출장 가면 어디에서 뭘 먹었는지 사진을 찍어 보내는 등 자주 연락했다. 이 때문에 A씨는 남편을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다. 그런데 몇 달 전 출장 중이던 남편이 갑자기 사망했다. 슬픔에 빠진 A씨는 유품을 정리하다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했다. 노트북에는 남편과 어떤...
류원혜 기자  |  2025.08.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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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남편, 전혼 자녀 학원비 전남편한테 받으라고…이혼 되나요"
각자 자녀가 있는데 재혼한 부부가 양육비 문제로 갈등 중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서는 전혼(前婚) 자녀 양육비 문제로 갈등 중이라는 한 재혼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40대 여성 사연자 A씨는 전남편과 결혼해 아이 출산 후 이혼했고 2년 전 지금 남편을 만나 재혼했다. A씨 현 남편도 전혼 자녀가 있는 '돌싱'이었고 현재 아이를 양육 중인 전 아내에게 양육비를 보내고 있다고 했다. A씨는 전남편과 낳은 아이를 재혼 남편과 양육 중이며 현 남편과 사이에 자녀는 없다고 한다. A씨는 &...
이은 기자  |  2025.08.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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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앞 음란행위 걸리자 "나 아냐"…현직 검사장 관두고 변호사 개업[뉴스속오늘]
2014년 8월12일 오후 11시58분. 제주시 이도2동 6차로 대로변에서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자는 근처 여고에 재학 중인 학생이었다. 학생은 남성이 만취 상태에서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꺼낸 것을 봤다고 했고, 경찰은 현장 검문 끝에 남성을 체포했다. 신고와 체포까지 걸린 시간은 약 45분이다. 경찰에 붙잡힌 남성은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동생의 이름을 댔다. 뒤늦게 경찰 조사에서 거짓말이 들통나자 그는 스스로 이름을 밝혔다. 남성의 이름은 김수창. 2008년 대검찰청 감찰1과장을...
전형주 기자  |  2025.08.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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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아내, 북한 남편 숨겼다"…집에 온 법원서류에 '충격'
탈북민 아내가 과거 북한에서 결혼했던 사실을 숨기고 남한에서 결혼했다면 혼인 취소가 가능할까. 1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탈북민 아내와 이혼을 고민하는 남성 A씨 고민이 소개됐다. A씨는 사업이 자리를 잡으면서 여유가 생기자 북한 이탈 주민을 돕기 시작했다. 재단을 통해 이들 자립을 돕고, 자신의 사업장에서 일할 기회를 줬다. 이 과정에서 A씨는 현재 아내를 처음 만났다. 당시 한국에 온 지 2년 정도 됐던 아내는 A씨 사업 운영에 많은 도움을 줬다. 두 사람은 결혼해 딸을 가졌으나 행복은 오래가지 ...
류원혜 기자  |  2025.08.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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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일 뻔"…장롱면허 아내 운전 가르치다 이혼 위기
한 30대 부부가 운전 연수를 가르쳐 주다 말다툼을 벌여 이혼 얘기까지 나왔다는 사연이 화제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운전 연수하다가 이혼 얘기까지 나왔습니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결혼 4년차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11년 무사고 운전 경력자로 장롱면허였던 아내의 요청에 따라 지난 6월부터 직접 운전 연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내는 '연수비가 아깝다'는 이유로 강사 대신 남편에게 연수를 요구했다고 한다. A씨는 아내에게 "나는 운전할 줄 아는 사람이지 가르치는 사람은 아니다"라며 한계...
이재윤 기자  |  2025.08.1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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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신혼여행 중 전남친에 연락" 용서했더니…몰래 3대3 미팅 '배신'
신혼여행 중 전 남자친구에게 연락했던 아내를 용서해줬더니 이후 몰래 미팅까지 나갔다는 남편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는 신혼여행 중 아내가 전 남자친구에게 연락한 것을 용서했으나, 이후 아내가 3대 3 미팅까지 나간 사실을 알게 됐다는 남편 사연이 소개됐다. 이 사연자는 지난 4월 양나래 변호사에게 사연을 보내 조언을 구했던 아내 남편이었다. 당시 아내는 신혼여행 중 남편과 다퉈 전 남자친구에게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낸 사실이 발각됐고, 결혼 한 달 만에 이혼 통보를 받았다는 ...
이은 기자  |  2025.08.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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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부녀 관계 끊어달라" 피 안 섞인 딸과 파양 소송…오늘 결론
코미디언 김병만(50)이 친양자로 들인 전처 딸을 파양해 달라며 낸 소송 결과가 8일 나온다. 소속사 스카이터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서울가정법원에서 김병만이 친양자로 입양한 딸과 양자 관계를 끊어달라며 제기한 파양 청구 소송 선고 공판이 열린다. 앞서 김병만은 2011년 7살 연상 비연예인 A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당시 김병만은 초혼, A씨는 재혼이었다. 김병만은 A씨가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 B양을 호적에 올렸다. 그러나 김병만과 A씨는 2020년 파경을 맞았다. 이혼 후에도 김병만과 B양 부녀 관계는 유지됐다....
김소영 기자  |  2025.08.08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