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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 파열·뇌출혈에도...'이혼' 김주하의 선택이 아쉬운 변호사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 이지훈 변호사가 김주하 과거 이혼 사건을 분석했다. 지난 7일 '아는 변호사'에는 '김주하가 헛똑똑이인 이유: 도대체 언제 이혼할래? 사기, 외도, 폭행, 아동학대. 이혼은 신속하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변호사는 "김주하 아나운서는 2004년 결혼해 두 자녀를 낳은 뒤 2013년 가정폭력으로 이혼 소송을 시작했다"며 "2016년 이혼이 확정되기까지 3년이 걸렸는데 보통 대법원까지 가면 이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주하 선택에 아쉬움을...
박효주 기자  |  2026.01.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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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징징대지 마"...'내란' 결심공판서 변호인 준비부족 지적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지귀연 부장판사가 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변호인에게 "징징대지 말라"고 지적했다. 준비부족을 지적하면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 기일을 열었다. 윤 전 대통령은 곤색 정장에 흰 셔츠를 입고 넥타이는 착용하지 않은 모습으로 입정했다. 윤 전 대통령 외에도 사건이 병합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7명도 함께 출석했다. 재판은 피고인들의 증거조사...
송민경 (변호사)기자  |  2026.01.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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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남편, 5년 전 불륜+상간녀 보증금 지원까지…지금 소송 가능할까
숨진 남편이 생전에 외도한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해도 상간녀를 상대로 위자료 소송을 제기할 수 있을까. 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6개월 전 사고로 남편을 떠나보낸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남편 유품을 정리하던 중 처음 보는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그 안에는 남편이 생전 바람을 피운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알고 보니 남편은 7년 전 지방으로 발령받은 뒤 약 2년간 A씨와 주말부부로 지내는 동안 직장 동료와 내연 관계로 지내고 있었다. 당시 혼자 아이들을 키우던 A씨는 남편이 바빠...
류원혜 기자  |  2026.01.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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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차별에 가족과 연 끊었더니 "상속 포기해"…아빠·오빠 억지 '울분'
가부장적 아버지 차별로 가족과 인연을 끊고 살던 여성이 어머니가 숨진 뒤 오빠와 상속 분쟁에 휘말렸다며 조언을 구했다. 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30대 여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 아버지는 노골적으로 아들만 아꼈다. 어린 시절부터 차별당한 A씨는 15년 전 서울로 대학을 오면서 가족과 인연을 끊었다. 하지만 어머니와는 아버지 몰래 가끔 연락을 주고받거나 만났다. 어머니는 A씨에게 미안하다며 "나중에 내 재산에서 네 몫은 조금이라도 챙겨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데 최근 ...
류원혜 기자  |  2026.01.0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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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과 성관계, "노출 사진 뿌린다" 협박까지...'집행유예' 이유는
미성년자에게 신체 노출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청주지방법원 형사22부(부장판사 한상원)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촬영물 등 이용 협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20)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B양(14)의 신체 노출 사진을 지인들에게 유포할 것처럼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1월 SNS를 통해 B양을 알게 된 뒤 성...
이재윤 기자  |  2026.01.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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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부부 관계 거부한 남편, 밤마다...성적 대화 나눈 뜻밖의 존재
부부 관계를 거부하던 남편이 밤마다 AI(인공지능)와 성적 대화를 나누고 아내에게 들키자 집을 나갔다면 이혼 사유가 될까. 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 2년 차 여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 남편은 1년 전부터 퇴근하면 방에 틀어박혀 휴대전화만 들여다봤다. A씨는 남편이 게임에 중독됐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몰래 확인한 남편 스마트폰에는 충격적인 대화가 가득했다. 남편은 '세라'라는 이름의 AI 캐릭터와 연애 중이었다. A씨에게 1년 넘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았던 남편은 AI에게 "너랑 ...
류원혜 기자  |  2026.01.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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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회 야간산행, 술자리에 어깨동무도…거짓말한 아내 "불륜 아니야"
아내가 산악회에서 다른 남성과 외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 된다는 남편의 사연이 화제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불륜인데 절대 아니라고 우긴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결혼 22년차라고 밝힌 남성 A씨는 "아내가 8개월 전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동네 산악 모임에 가입한 뒤, 주 2~3회 야간 산행을 나간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A씨가 문제를 제기하자 이에 아내는 '순수한 운동 목적'이라며 모임 회원들과 실명을 쓰지 않고 닉네임으로만 소통한다고 해명했다고 한다. 모임 구성은 여성 회원이 대부분이며, 남...
이재윤 기자  |  2026.01.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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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집단 성폭행, 온라인 중계한 10대들...8년 지나도 반성 없었다
8년 전 또래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하고 이를 불법 촬영해 유포한 20대들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특수상해와 아동학대,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이 사건 주범 A씨(23·여)는 지난주 변호인을 통해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징역 4년과 5년을 각각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공범 B씨 등 2명과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풀려난 C씨도 같은 날 항소했다. 검찰도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검찰과 피고인들 모두 ...
박효주 기자  |  2026.01.0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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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금괴 314kg 숨겨 날랐다"...밀수범, 징역 5년·벌금 136억
32명의 운반책을 고용해 314㎏에 달하는 금괴를 밀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간관리책에 대해 법원이 136억원대 벌금과 실형을 선고했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손승범)는 최근 기소된 밀수 중간관리책 68세 A씨에 대해 징역 5년, 벌금 136억1124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에 대한 151억1010만원 추징도 명령했다. A씨는 2015년 9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운반책 32명을 고용, 53차례에 걸쳐 중국에서 시가 146억원 상당의 금괴 314㎏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를 받았다. ...
채태병 기자  |  2026.01.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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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고 춤춰"…10대 영상 3000원에 산 남성 '벌금' 아닌 '실형' 왜?
14살 여중생에게 3000원을 주고 나체 영상을 구입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일 JTBC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1일 청주지방법원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0)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여중생 B양(14)에게 3000원을 보낸 뒤 그의 나체 영상 2개를 전송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B양은 SNS(소셜미디어)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이를 보던 남성들은 옷을 벗고 춤을 춰달라거나 특정 자세로 나체 영상을 찍어달라고 요구했다. A씨도 당시 ...
박효주 기자  |  2026.01.01 16:29